설명
스코틀랜드산 스루 앤 쓰루(SCOTTISH THROUGH & THROUGH) – 조니워커 그린 라벨(Johnnie Walker Green Label)은
최소 15년 동안 숙성된 싱글 몰트 위스키만을 사용하여 깊이감 있는 생동감 넘치는 블렌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.
이 스카치 위스키의 풍부하고 다층적인 특성은 전문적인 블렌딩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.
순수한 향기 – 바닐라는 거친 고원의 풍부한 나무 위에 부어집니다. 스페이사이드의 상큼하고 향긋한 과일향은 서부 제도의 연기와 짠 바다 공기에 의해 전달됩니다. 이 블렌드는 나무 연기, 후추, 강렬한 바닐라 및 백단향과 함께 갓 깎은 풀과 잘 익은 과일의 강렬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.
서빙 제안 – 집에서 바로 즐기거나 얼음 위에서 즐기기에 완벽합니다.
선물 아이디어 – 스코틀랜드의 가장 유명한 4개 지역의 싱글 몰트로만 만들어진 더욱 복잡하고 깊이 있는 성격을 지닌 위스키를 좋아하는 연인들을 위한 훌륭한 생일 및 발렌타인 데이 선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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